서울 동네 이름 순우리말로 알아보기 - 관악구
서울의 각 구에 있는 많은 동들은 예전에 더 작은 단위의 마을들로 이뤄져 있었고 고유의 순우리말 이름이 있었습니다. 일제강점기에 우리말 뜻에 맞게 한 자화 된 경우도 있고, 아예 옛 마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게 변한 동네 이름도 많습니다.
서울의 각 구에 있는 많은 동들은 예전에 더 작은 단위의 마을들로 이뤄져 있었고 고유의 순우리말 이름이 있었습니다. 일제강점기에 우리말 뜻에 맞게 한 자화 된 경우도 있고, 아예 옛 마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게 변한 동네 이름도 많습니다.
서울의 순우리말로 된 옛 동네 이름을 탐방하는 세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강북구와 강서구에 있는 동네 이름들을 살펴보겠습니다. 우리말로 된 동네 이름을 아는 순간 그저 아무 의미 없던 동네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. 강북구 강북구는 서울의 북동부에 있습니다.
서울에는 25개의 구가 있고 각 구마다 동이 있습니다. 예전에는 예쁜 순우리말로 마을의 의미를 잘 표현하는 형태로 존재했지만 일제강점기 때 대부분 한자로 표기되며 순우리말로 된 동네 이름이 사라졌습니다.